The Barista Press

한국바리스타협회 공식 웹진

오바마 블랜드

Coffee Trade 오너 딕 포트폴리오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이름을 딴 커피블랜드를 만들었다. 이커피는 하와이와 케냐 커피를 블랜딩한 약배전 커피로 한 명의 고객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금방 유명해져서 일주일에 두 번씩 로스팅하게 되었다. 포트폴리오는 오바마 블랜딩의 샘플을 개인적인 인맥을 통해 백악관에 전달했으며 대통령이 이 커피를 좋아하는지 반응을 기다리고 있다.

RICHARD MESSINA / HARTFORD COURANT / April 28, 2009

[한국바리스타협회]09년 2분기대회 결과 공고

조선일보 4월 16일 기사 ‘바리스타와 커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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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16일 조선일보

기사원본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6/2009041600473.html

코카콜라-일리 캔커피“일리 이시모” 론칭

April 07, 2009

MILAN -(Dow Jones)- 코카콜라와 일리는 일리 이시모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유럽 주요국가에 RTD커피(Ready-to-drink coffee) 소개할 예정이다. “캔커피 시장은 170억불 규모이며 전세계 매출의 75% 차지하는 일본을 제외하고도 매년 10%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2007 10 결성된 코카콜라-일리 조인트벤처사 일코” Vinay Kapoor 대표이사가 말했다. Kapoor대표이사에 따르면 일리 이시모는 RTD 커피마켓의 최상급을 겨냥해 만들어진 대량 생산되는 명품이다. 대형소매상을 배제하고 엄선된 판매상과 대학가 상점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탈리안-미제 캔커피는 가까운 시일내에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 테스트 론칭하여 펩시-스타벅스 조인트벤처 제품인 스타벅스 아이스커피와 경쟁하게 것이다. 일코는 2012년까지 프리미엄 RTD 커피시장의 30% 점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2009 일본에 입성할 계획이다.

Cup of Excellence Colombia 2009

2009 컵 오브 엑설런스가 3 9~13Pereira에서 열린 콜롬비아 국제 대회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온라인 옥션은 4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Meta, Huila, Tolima, Quindio, Caldas, 그리고  Risaralda 지역에서 수확된 독특한 고품질 커피  27가지가 소개될 것이다.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노르웨이, 영국, 캐나다, 미국, 일본에서 커퍼들로 구성된 국제심판들이 56가지의 커피를 대상으로 커핑을 실시했는데 커피들은 국내심판들이 적어도 세차례에 걸쳐 커핑 커피들이다. 다음 경매에 나갈 커피를 결정하기 위한 번의 커핑이 있고 상위 10 커피를 대상으로 승자를 정하기 위한 마지막 커핑이 있게 된다.

Meta 지역 El Porvenir 농장 커피가 91.6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Huila 지역의 Bellavista 농장이 90.63점으로 뒤를 이었다. 커핑 세션에서 계속 84 이상을 획득해 오브 엑설런스 커피자격을 획득한 커피는 27종이었다.

우승자인 Alejandro Florez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후안 발데즈로부터 우승 증서를 수여받았다. 행사는 Pereira에서 커피 컨퍼런스와 함께 열렸으며 수백명의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농부들은 컵오브엑설런스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나와 빨강색과 하얀색의 바다를 이루었다.
콜롬비아 오브 엑설런스 커피들은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진공포장되어 운송된다.

오브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1999 커피 품질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되었고 9개의 커피생산국가에서 실시되 있다. 오브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비영리단체인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 의해 운영되며 2002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CommoditiesOne 함께 경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바리스타협회] 커핑 세미나 열려..

지난 3월 18일 오후3시부터  한남동의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커핑 세미나가 열렸다.

커핑 세미나는 보헤미안의 서필훈 실장이 진행하였으며 ,서필훈 실장은 국내 유일의 Q-Grader로서 현재 보헤미안에 소속되어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20여명이 참석하였고, SCAA(Special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의 커핑 프로토콜 설명과 커핑 폼 작성 요령등의 이론 설명과, 커핑 실습으로 이루어졌다.

실습은 각기 다른 나라와 가공방법에 따른 4종류의 커피로 진행 되었다.

(Mexico Veracruz, Rwanda washed Robusta, Brasil Chapada Diamantina, Kenya AA Muburi Kirinyaiga)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찬 강남구청 민원실

【서울=뉴시스】

26일 강남구청을 찾은 주민들이 바리스타들이 직접 뽑은 커피를 구매하고 커피값 대신 자발적인 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있다.

강남구와 한국바리스타협회는 구청 민원실에서 연 이 행사에서 구청을 찾은 주민들에게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 속에 바리스타가 직접 만든 커피를 판매하고 수입금 전액을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김선아기자 avatar73@newsis.com

커피의 품종-아라비카와 로부스타

커피는 전 세계 물동량 2위에 빛나는 품목이며(1위는 석유) 1년 거래량 700만 톤, 하루에 마시는 양만 25억 잔인 세계인의 대표적인 기호식품이다.

 

커피 생산량의 99%를 차지하는 것은 아라비카(Arabica)와 로부스타(Robusta)라는 두 품종이며 나머지 1%는 리베리카(Liberica)라는 품종인데 워낙 양도 미미하고 자국 내에서 대부분 소비하는 터라 다들 별 신경을 안 쓴다.

 

아라비카는 주로 원두커피의 주원료로 쓰이는 향긋하고 섬세한 품종이며 로부스타는 주로 인스턴트 커피의 원료로 쓰이는 거칠고 쓴 맛에 강한 바디감을 가진 품종이다. 로부스타는 높고 낮은 온도나 병충해에도 강하고 씨만 뿌려놓으면 알아서 대충 잘 자라는 종자라 생산비가 저렴하다. 반면 아라비카는 냉해나 병충해에 약하고 보살핌을 많이 필요로 하는 편이라 상대적으로 생산비가 높게 든다.

 

 

 

 

인스턴트 커피 중에도 ‘100% 아라비카임을 내세워 홍보하는 상품이 있는데 다른 인스턴트 커피는 로부스타로 만들지만 우리는 아라비카로 만들어서 맛과 향이 더 뛰어나고 고급이라는 말이 하고 싶은 것이다. 아라비카는 주로 중남미 지역에서 많이 재배하고 특히 콜롬비아는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로부스타를 재배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콜롬비아 커피는 100% 아라비카이다.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1/3을 공급하는 브라질은 아라비카와 로부스타 모두를 재배하고 있고 최근 콜롬비아를 제치고 생산량 2위로 올라선 베트남에서는 대부분 로부스타를 재배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인스턴트 커피를 많이 마시므로 로부스타를 훨씬 더 많이 수입하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라비카의 생산량이 로부스타보다 3배 정도 많다.

 

[한국바리스타협회]2009 1분기 대회 열려…

 

이번 대회는 2009 WBC 룰에 의해 진행이 되었으며,  1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3명의 우승자 및 준우승자를 선발 하였다.

지구의 허리띠 커피벨트

커피나무는 서리나 냉해가 없는 기후에서 자라기 적당하기 때문에 적도를 중심으로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이 지역은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띠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커피벨트 (Coffee Belt) 혹은 커피존(Coffee Zone)이라 부른다. 지구의 허리띠인 셈^^

 

 

커피는 그 중에서도 기온 15~25도 사이의 연간 강우량 1,500~2,000mm 정도인 배수가 잘 되고 비옥한 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고 고랭지 채소와 마찬가지로 고산지대에서 단단하고 맛이 풍부한 질 좋은 커피가 생산된다. 블루 마운틴, 크리스탈 마운틴 등의 이름이나 킬리만자로, 시에라 네바다 등의 유명한 산 이름이 붙은 커피가 고급 커피로 분류되는 이유가 거기 있다.

 

커피 벨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와이와 호주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진국 내지는 개발도상국들이다. 브라질처럼 저지대에서 커피나무를 대규모로 줄 좍좍 세워 심고 기계로 수확하는 대농장(‘파젠다라고 부른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소수이다. 대부분의 커피농가들은 소규모 영세농들이고 높은 산에서 커피를 수확해 내려오려면 남미 아저씨들처럼 나귀 등에 싣고 내려오거나 아프리카 아줌마들처럼 머리에 이고 내려오는 수 밖에 없다.

 

이고 지고 고생하며 수확해도 못 사는 나라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낮고 저렴한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는 측면이 있다. 커피도 포도처럼 잘 사는 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이었다면 와인 정도의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게 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