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ERYVILLE, Calif. -
피츠커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싱글컵(캡슐) 커피 시장 진입을 위해 2억불에 디드릭 커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디드릭은 큐리그 싱글컵 추출 시스템에 사용되는 K-cup의 생산과 판매에 주력해왔다. 이 합병으로 피츠는 디드릭 커피외에 커피 피플, 일회용 글로리아진스 브랜드들과 일반커피와 향커피를 볶고 포장하는 디드릭의 로스팅, 패키징 설비를 갖게 되었다.
피츠는 디드릭에게 주당 26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지불할 예정인데 디드릭커피의 월요일 주가가 20.36불에 마감되었으므로 이는 28센트 가까운 프리미엄을 얹어주는 것이다. 피츠는 디드릭에게 주당 17.33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8.67불에 대해서는 피츠 주식으로 지불한다고 한다. 인수는 올해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디드릭을 인수해 빠르게 성장하는 K-cup 사업을 통해 싱글 컵 시장에 진입,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라고 피츠의 Patrick O’Dea 대표는 성명을 발표했다. 디드릭 주식의 32%이상을 보유한 Paul Heeschen 대표와 이사들은 주식매각에 동의했으며 양사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한국바리스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