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프르, 7월 5일 : 마시면 기운이 나는 특별성분이 들어있다는 커피믹스를 판매한 한 말레이시아 회사가 수색을 당했는데 이 성분은 ‘비아그라’로 밝혀졌다.
보건부는 당국의 눈을 피해 소규모로 방문판매를 하는 회사를 적발했다. 이 특별성분은 ‘비아그라’로 밝혀졌는데 비아그라는 의사처방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이 커피믹스는 파우치에 담겨 전국적으로 유통되었습니다. 9,000개 이상의 커피믹스 파우치가 담긴 900박스를 발견했습니다.” 뉴 스트레이트 타임즈지는 보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또 조사관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이 커피믹스를 유통하면서 남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에너지 음료라고 주장해 왔다고 한다. 이 회사는 보통 1~2 링깃하는 커피믹스 파우치 하나에 위험한 화합물을 섞어 5~10 링깃에 판매해 왔다고 한다.

한국바리스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