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컵오브엑설런스 자료에 의하면 3곳의 미국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회사-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스윗마리아, 워싱턴 벨링햄의 토니스 커피앤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라이추얼 커피 로스터스-가 올해 엘살바도르 컵오브엑설런스 경매를 잊을 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주었다. 이 경매는 13번 롯트의 낙찰자인 이 세 회사가 이 커피 수익을 카페 엘살바도르의 임원인 리카르도 에스피시아의 뇌졸중 회복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외의 발표와 함께 2009년 6월 4일 정오에 마감되었다.
“우리는 글로벌 컵오브엑설런스 가족이며 이 세 회사는 그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주었다.”라고 컵오브엑설런스 프로그램 공동창시자이자 ACE 전무이사인 수지 스핀들러는 말했다.
엘살바도르 커피 발전에 기여한 에스피시아씨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탐 오웬(스윗마리아)이 이런 제안을 했고 웬디 드 종(토니스 커피)과 라이언 브라운(라이추얼 커피)도 기꺼이 동참했다.
올해 엘살바도르 컵오브엑설런스 경매는 대단한 성공이었다. 1위를 한 커피는 파운드 당 22.25달러에 낙찰되어 작년에 비해 2.15달러 상승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갱신되겠지만 스윗 마리아, 토니스 커피, 라이추얼 커피가 보여 준 인정과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애정은 계속 기억에 남을 것이다.

한국바리스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