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컵 오브 엑설런스가 3월 9일~13일 Pereira에서 열린 콜롬비아 국제 대회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온라인 옥션은 4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Meta, Huila, Tolima, Quindio, Caldas, 그리고 Risaralda 지역에서 수확된 독특한 고품질 커피 27가지가 소개될 것이다.
호주, 뉴질랜드, 스페인, 노르웨이, 영국, 캐나다, 미국, 일본에서 온 커퍼들로 구성된 국제심판들이 56가지의 커피를 대상으로 커핑을 실시했는데 이 커피들은 국내심판들이 적어도 세차례에 걸쳐 커핑 한 커피들이다. 그 다음 경매에 나갈 커피를 결정하기 위한 두 번의 커핑이 더 있고 상위 10개 커피를 대상으로 승자를 정하기 위한 마지막 커핑이 있게 된다.
Meta 지역 El Porvenir 농장 커피가 91.68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Huila 지역의 Bellavista 농장이 90.63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매 커핑 세션에서 계속 84점 이상을 획득해 ‘컵 오브 엑설런스 커피’자격을 획득한 커피는 27종이었다.
우승자인 Alejandro Florez는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후안 발데즈로부터 우승 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행사는 Pereira에서 커피 컨퍼런스와 함께 열렸으며 수백명의 컨퍼런스 참가자들과 관람객들이 축하하는 가운데 대부분의 농부들은 컵오브엑설런스 모자와 티셔츠를 입고 나와 빨강색과 하얀색의 바다를 이루었다.
콜롬비아 컵 오브 엑설런스 커피들은 품질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진공포장되어 운송된다.
컵 오브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1999년 커피 품질에 초점을 맞추어 시작되었고 9개의 커피생산국가에서 실시되고 있다. 컵 오브 엑설런스 프로그램은 비영리단체인 Alliance for Coffee Excellence에 의해 운영되며 2002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CommoditiesOne가 함께 경매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바리스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