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2009 WBC 룰에 의해 진행이 되었으며, 18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3명의 우승자 및 준우승자를 선발 하였다.
커피나무는 서리나 냉해가 없는 기후에서 자라기 적당하기 때문에 적도를 중심으로 북회귀선과 남회귀선 사이의 열대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며 이 지역은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띠 모양을 하고 있으므로 커피벨트 (Coffee Belt) 혹은 커피존(Coffee Zone)이라 부른다. 지구의 허리띠인 셈^^
커피는 그 중에서도 기온 15~25도 사이의 연간 강우량 1,500~2,000mm 정도인 배수가 잘 되고 비옥한 약산성 토양에서 잘 자라고 고랭지 채소와 마찬가지로 고산지대에서 단단하고 맛이 풍부한 질 좋은 커피가 생산된다. 블루 마운틴, 크리스탈 마운틴 등의 이름이나 킬리만자로, 시에라 네바다 등의 유명한 산 이름이 붙은 커피가 고급 커피로 분류되는 이유가 거기 있다.
커피 벨트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와이와 호주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진국 내지는 개발도상국들이다. 브라질처럼 저지대에서 커피나무를 대규모로 줄 좍좍 세워 심고 기계로 수확하는 대농장(‘파젠다’라고 부른다)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는 소수이다. 대부분의 커피농가들은 소규모 영세농들이고 높은 산에서 커피를 수확해 내려오려면 남미 아저씨들처럼 나귀 등에 싣고 내려오거나 아프리카 아줌마들처럼 머리에 이고 내려오는 수 밖에 없다.
이고 지고 고생하며 수확해도 못 사는 나라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생산비용이 낮고 저렴한 가격에 팔리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접을 못 받는 측면이 있다. 커피도 포도처럼 잘 사는 나라에서 자라는 식물이었다면 와인 정도의 대접을 받을 수 있었을텐데….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난게 죄다.
BEIJING (AP) —스타벅스는 중국산 커피를 새로 론칭하고 앞으로 이 커피를 전세계 점포에 도입할 생각이다.
비용절감을 위해 미국내 점포수를 줄인 스타벅스가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국경지대인 중국 운남성 남서지방에서 생산한 커피로 새로운 블랜드를 생산한다.
“우리의 목표는 중국산 커피를 중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공급하는 것입니다.”라고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마틴 콜스 사장이 연합뉴스에 말했다.
“궁극적으로 내가 바라는 것은 중국산 커피가 전세계 49개국 스타벅스 모든 매장에 깔리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언제쯤 외국에까지 유통이 가능할지는 발표되지 않았다. 그것은 중국 농부들이 해외수요를 감당할만한 양을 얼마나 빨리 공급할 수 있느냐에 달렸을 것이다.
스타벅스는 중국산 커피를 론칭하기 전 3년동안 운남성 농부와 지역 관리들과 함께 일해왔다. 지금 공급하는 커피는 라틴 아메리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아라비카종과 운남 커피콩을 블랜드 한 것이지만 콜스 사장에 의하면 그들은 운남성의 슈퍼프리미엄 아라비카종을 개발해 이것을 새로운 제품으로 중국내 시장에 먼저 공급하고 나중에는 전세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새로운 제품은 “구름의 남쪽”이라는 이름인데 중국어로 “운남”을 뜻한다.
중국 스타벅스(타이완, 홍콩, 마카오 포함) 왕진롱 사장은 중국 커피가 중국차 처럼 유명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1999년 중국에서 첫번째 매장을 개설했다. 지금은 26개 도시에 350개 이상의 매장이 있다. 스타벅스는 매출신장률 저하와 이익감소를 만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년에 미국에서 600개 호주에서 61개 매장을 폐쇄한 바 있다.
콜스 사장은 2009년 몇 개의 매장을 중국에서 더 개설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지만 중국내 성장률이 앞으로 몇 년동안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에는 40개 점포를 개설했다.
“사실 중국에는 성장할 여지가 무한합니다. 이 시장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콜스는 중국유통망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작년 공업용 멜라민에 오염된 우유를 먹고 수만명의 어린이가 피해를 입은 사건이 일어나 온 나라를 경악케 했던 이후 우유대신 두유를 수입해 사용했었다.
지금은 안전이 입증된 우유와 두유제품을 병행해 쓰고 있는데 아직 스타벅스 제품에 관해 어떤 문제도 보고된 바 없다.
스타벅스는 2009년 예상 매장 개설 숫자를 900개에서 700개로 줄여 발표했다. 현재는 전세계에 13,000개의 스타벅스 매장이 있다.
콜롬비아 커피 생산자들 콜롬비아 커피에 대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미국 만화가에 수백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 제기할 예정.
국내외에 만화를 게재하고 있는 미국 만화가 마이크 피터스의 만화에서 한 등장인물이 콜롬비아 범죄와 콜롬비아 커피 홍보 모델인 가상의 커피생산자 후안 발데즈에 대해 언급한다. 커피 생산자들은 그 만화가 커피 산업과 폭력을 연관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피터스는 모욕할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1월 2일자 신문에 게재된 만화에서 엄마거위는 신선한 콜롬비아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한숨을 쉰다. 다른 캐릭터가 말한다 “콜롬비아에는 거대범죄조직이 있어. 커피 깡통에 후안 발데즈를 토막내 넣겠다고 하면 정말 그렇게 할거야.”
이는 콜롬비아 커피 광고에 쓰인 슬로건을 가지고 말 장난을 한 것이다. 이 만화는 엄마거위가 차를 마시는 것으로 끝난다.
국가 존엄성
콜롬비아커피생산자조합 페데카페는 미국에 있는 그들의 변호사를 통해 피터스와 피터스의 작품을 배포하는 에이전시에 “지적재산에 손해를 입히고 명예를 훼손” 한데 대한 소송을 제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소장에서 페데카페는 피터스의 만화가 “조직범죄조직과 그들에 의해 자행된 잔학행위를 열심히 일하는 정직한 50만 커피생산자들과 연관시켰다.”고 말했다. 페데카페는 또한 이 만화가 커피깡통과 폭력의 희생자를 관련시킴으로써 콜롬비아 커피의 아이콘이자 심볼인 후안 발데즈의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말했다.
커피생산자들의 아이콘인 후안 발데즈는 그의 충성스러운 나귀와 함께 1959년에 만들어졌고 미국과 전세계 광고에 수도 없이 등장했다. 커피생산자조합은 커피생산자들이 적절한 손해배상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머러스한 소재
커피생산자조합장인 가브리엘 실바는 보코타에서 기자들에게 “그 만화는 국가 존엄성에 대한 도전이며 콜롬비아 커피 명성에 대한 공격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주말쯤 소송을 제기 할 것이며 적어도 2천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한다.
피터스씨는 그는 콜롬비아를 사랑하며 콜롬비아 커피를 즐겨 마시고 악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 만화는 프링글스 캔 발명자가 그 캔에 사후 화장을 하고 남은 재를 담도록 했던 사실을 테마로 삼아 일주일동안 시리즈로 연재한 내용 중의 하나이다.”라고 연합뉴스를 통해 성명을 발표했다. “유머러스한 소재라고 생각했으며 내 모든 엄마거위와 그림 만화는 사람들을 웃기려고 만든 것이다. 모욕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
출처:BBC 뉴스
By Theresa Howard, USA TODAY
NEW YORK — 2009년 경제 전망이 남들에게는 시큼하지만 던킨 도넛은 달콤하다고 생각한다.
커피 & 푸드 체인인 던킨 도넛은 2009년에도 맥도널드나 스타벅스 같은 라이벌들을 제치고 승승장구 하기를 기대한다. 새로운 CEO, 새로운 가치 제공, 더 많은 점포와 1억불짜리 광고를 시작으로 마케팅에 더 주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위치를 잘 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윌 커셀회장이 말했다. 던킨은 미국내에 5,769개의 매장이 있다.
던킨은 최근 국회에서 벌어진 스타벅스와의 경쟁에서 상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스타벅스는 현재 4억불짜리 활성화 정책을 수행중이다.) 12월 18일부로 계약이 종결되는 상원 식당에서 던킨이 스타벅스를 누르고 공식커피로 선정되었다.
던킨은 2008년 매출저하 추세를 경험하고 난 후 서비스 속도 같은 기본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것에 힘을 쏟았다. “2008년 초에 약간 매출감소가 있었습니다. 특히 플로리다에서요. 그것이 우리에게는 신호였습니다. “라고 커셀회장은 말한다.
현재 매출의 약 5%를 차지하는 플랫브래드 샌드위치의 도입과 던킨 밀이 아래의 4가지와 함께 공격적인 2009년을 위한 초석이다.
•새로운 광고. “You Kin’ Do It” 은 일이나 교통체증 같은 일상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강조한 TV, 온라인, 야외 광고를 위한 주제이다. “You Kin’ Do It … 이 말은 ‘여러분이 매일 겪어야 하는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데 우리가 도움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라고 커셀회장이 말했다.
또한 트위터에 자리한 블로그 던킨 데이브 같은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에도 더 힘을 쏟을 것이다.
•새로운 CEO. 나이젤 트래비스(Nigel Travis, 58)가 새로운 CEO가 된다. 전 파파존스 CEO인 트래비스는 버거킹과 블락버스터 시절을 통해 프랜차이즈 세계화 경험을 했다. 던킨은 작년 가을 중국에 첫 점포를 개설했으며 트래비스는 세계화에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점포. 커셀은 던킨이 2009년 얼마나 많은 점포를 개설할 것인지에 대해 얘기하려 하지 않았지만 인디애나, 아리조나, 네바다에 계속 점포를 개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년 던킨은 미국내에서 500개 새로운 매장을 개설한 반면 스타벅스는 미국 내 11,000개 점포 중 600개를 폐쇄하겠다고 했었다.
•새로운 식사 메뉴. 던킨은 커피를사면 베이글이나 샌드위치를 99센트에 파는 던킨 밀을 확장할 생각이다. “이런 경제환경 하에서 이건 굉장한 영향을 미치죠.”라고 18개 점포를 소유한 프랜차이즈 점주 짐 앨런은 말한다.
원래 2.99달러였던 플랫브레드 샌드위치는 2009년 1사분기 커피와 함께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