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rista Press

한국바리스타협회 공식 웹진

Archive for 9월, 2008


[신나는 공부/SCHOOL DIARY]“커피 한잔에서 미래의 나를 찾아”

바리스타를 꿈꾸는 당당한 여고 2년생

진로 고민중 ‘운명적 만남’

“도전하면 길이 보여요”

“잘 볶아진 원두를 그라인더(분쇄기)에 넣고 간 다음 탬핑(원두가루를 일정한 밀도로 압축하는 과정)을 해요. 고압의 뜨거운 물을 원두가루 사이로 통과시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때문에 탬핑을 잘못하면 원두가 가진 단맛, 신맛, 쓴맛이 조화롭게 우러나지 못하죠. 오래 연습하다 보면 에스프레소가 추출되어 나오는 물줄기 모양만 봐도 맛을 내는 데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알 수 있답니다.”

구로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2학년 김보은(17·사진) 양. 김 양이 커피를 대하는 태도는 사뭇 경건하다. 커피야말로 ‘내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란 고민과 좌절감에 빠져 있던 김 양에게 ‘너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인생의 스승이기 때문이다.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 김 양은 아예 전문 지식을 쌓아 사회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로 실업계 고등학교에 진학해 ‘인터넷정보과’를 선택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 전공에 대한 흥미나 열정은 생기지 않았고, 오히려 잘못된 선택을 했다는 후회만 밀려왔다.

대입 준비에 한창인 친구들을 보면 이루고 싶은 인생의 목표가 있다는 점이 부럽게만 느껴졌다. ‘차라리 공부를 잘했다면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이렇게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될 텐데…’란 생각이 들 때 마다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도서관에서 취업 관련 책을 뒤지고, 매일 인터넷으로 다양한 직업을 검색하며 진로 찾기에 골몰했지만 ‘성적이 성공의 보증수표와 같은 한국 사회’에서 공부를 못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보였다.

김 양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그토록 찾았던 답을 발견했다. 커피 전문점에서 하트 모양이 그려진 라테(에스프레소에 거품을 낸 우유를 혼합한 커피)를 보는 순간 묘한 설렘을 느낀 것. 김 양은 따뜻한 라테 한 잔에서 ‘절벽 위에 서 있는 것처럼 절박했던’ 마음을 위로받았고, 우유 거품을 이용해 만든 하트 모양을 보면서 처음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김 양은 커피의 맛과 향을 자유자재로 조리하는 ‘바리스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협회의 전문가 과정에 등록했다. 매주 토요일 두 시간씩 에스프레소 추출법, 우유에 거품을 내는 방법, 라테아트(우유거품을 이용해 커피 표면에 꽃, 하트, 곰 등 여러 가지 무늬 또는 그림을 만들어 내는 기술) 등의 실무교육을 받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실습장을 떠나지 않고 만족할 때까지 연습했다.

커피와 관련된 서적을 구입해 커피의 역사, 나라별 원두의 특징, 원두 고유의 맛과 향 등 커피에 관련된 일반 상식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주말마다 동네 커피 전문점을 돌아다니며 커피 맛을 보고, 새로운 메뉴를 개발할 때 참고할 만한 사항들과 자신의 느낌을 빠짐없이 적었다.

하루라도 빨리 바리스타가 되고 싶다는 마음에 커피 전문점 아르바이트도 시작했다.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문전박대를 당하기 일쑤였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김 양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한 커피전문점에 찾아가 면접만이라도 보게 해달라고 사정했고, 김 양의 실력을 눈으로 확인한 사장은 그 자리에서 김 양을 채용했다.

김 양은 요즘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 바리스타를 양성하는 교육자도 되고 싶고, 식품회사에 입사해 커피를 개발하는 연구원도 되고 싶다. 자신의 이름을 건 커피 전문점을 열거나 책을 내고 싶은 소망도 있다.

김 양은 “힘든 사람에겐 따뜻한 위로가, 지친 사람에겐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는 정성 가득한 커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혜진 기자 leehj08@donga.com

☞ 김보은 양처럼 바리스타의 꿈을 품은 학생이라면 ‘한국바리스타협회’ 홈페이지(www.baok.org)에 들어가 보세요.

한국바리스타협회 바리스타 챔피언쉽(4분기)

null

한국바리스타협회 4분기 바리스타 챔피언쉽 공고

(이미지 클릭시 신청서 다운로드 가능)

자판기 커피에 멜라민! 자판기족들 발끈!

수입된 중국산 커피 크림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판매기를 통해 설탕과 크림이 섞인 커피를 뽑아마시는 소위 “자판기족”들이 경악하고 있다. 이들은 멜라민이 함유된 분유로 중국 영아들이 고통받았다는 소식에 혀를 끌끌 찼지만, 자신들이 피해자일 줄은 꿈에도 상상을 못했던 터라 그 충격이 더한 듯했다. 

자동판매기 커피를 하루에 5∼6잔씩 마신다는 직장인 최모(38)씨는 26일 “이전에는 자판기 위생 상태만 찜찜하게 여겼었는데 내가 멜라민을 매일 마셔온 것이라 생각하니 끔찍하다”고 분개했다.

아예 자판기 커피를 마시지 않겠다는 상당수 직장인들은 한 발짝 더 나아가 회사 자판기의 관리실태와 원료를 확인해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나섰다.

회사원 신모(30)씨는 “커피 크림에도 멜라민이 들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판기를 점검하는 직원에게 `괜찮은 것이냐’고 물었지만 확답을 받지 못했다”며 “일단 자판기 커피를 마시지 않고 커피믹스를 몇 개씩 가지고 다닐 생각”이라고 말했다.

회사원 유모(32)씨는 “내일부터 일단 자판기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것”이라며 “멜라민 사태 이후 의심스러웠던 점들이 하나둘씩 사실로 확인되니 놀랍다. 하루 평균 자판기 커피를 3∼4잔 마셨는데 정말 찝찝하다”고 말했다. 김씨는 “커피믹스도 찜찜한 느낌이 들어 못 마시겠고, 이참에 마시는 커피를 원두커피로 바꿔야겠다“고 덧붙였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인스턴트 커피 믹스 리콜조치하다

Tony Lofaro, The Ottawa Citizen

Published: Wednesday, September 24, 2008

멜라민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타이완산 커피믹스가 어제 캐나다 수입상에 의해 오타와의 중국 가게들 진열대에서 끌어내려졌다.

캐나다 식품관리청에 따르면 미스터 브라운이라는 브랜드명의 커피믹스 중 일부가 플라스틱에 사용되는 화학성분인 멜라민을 함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명했다고 한다. 중국에서는 멜라민이 들어간 분유를 먹은 아기 4명이 사망했다.

토론토에 위치한 수입상인 타이 인도차이나 무역회사는 멜라민 함유가 의심되는 제품들은 대부분 캐나다 서부지역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오타와에서는 단지 예방차원에서 회수한 것이라고 했다. Sam Sum사장은 캐나다 동부지역에 유통되는 제품은 코드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차이나타운의 몇 가게를 조사한 결과 서머셋과 부쓰가에 있는 Phuoc Loi Grocery에서 동제품이 발견되었다. 점포직원은 수입상으로부터 진열대에서 동 제품을 치우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Sum사장은 오타와 소재 대여섯군데 아시아점포에서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전량 회수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미스터 브라운의 타제품인 아이스캔커피는 멜라민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

미스터브라운의 커피믹스는 30개들이 450g 포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아직까지는 제품을 섭취하고 소비자가 탈이 났다는 보고는 들은바 없다고 Sum 사장은 말했다.

하지만 이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소비자가 있다면 구입처에 반품하라고 한다.

 

 

 

P&G, 플라스틱 커피용기 특허침해로 또다시 크라프트를 제소하다

Tue Sep 23, 2008 2:06pm

CHICAGO, Sept 23 (Reuters) - 프락토앤갬블사가 크라프트의 맥스웰 하우스 커피제품 플라스틱 용기가 프락토사가 보유한 포저스 커피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크라프트를 다시 제소했다.

P&G 13개월전에도 크라프트의 플라스틱 커피 용기가 자사의 특허권을 침해했다고 소송을 제기한 있으며 건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번에 청구한 새로운 소송에서 P&G 크라프트의 맥스웰 하우스용 4파운드짜리 플라스틱 용기를 특별히 지적했다.

최근 소송은 P&G 미국 최대커피회사인 포저스를 J.M. Smucker사에 매각하기로 하면서 제기되었다.

P&G 2003년부터 포저스 커피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판매해 왔으며 지난 5년간 새로운 용기가 포저스의 매출신장에 기여했다고 주장한다.

P&G 크라프트에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맥스웰 하우스 커피 제품 판매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며 P&G 대변인은 손배배상 청구액의 정확한 액수를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

우리는 아직 소송을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지만 크라프트는 타사의 특허권을 침해한 적이 없으며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입니다.”라고 크라프트의 대변인은 말했다.

2007 8, P&G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북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크라프트를 제소했다. 지난 4 발표에 의하면 3월에 P&G 크라프트간 조정이 시도되었지만 성공하지 못했으며 크라프트는 P&G 상대로 반소를 제기했다.

이번에 제기된 새로운 소송은 신시내티에 있는 남오하이오 연방법원이 관할한다.

 

 

 

줌렌즈 커피잔 사진작가들의 카페인 섭취를 돕다

Posted by Sean Fallon at 9:20 AM on September 17, 2008

 

 

나는 커피잔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는 사람이다. 만약 커피잔이 없다면 손을 모아 바리스타한테 안에 커피를 따라달라고 말할 것이다. 그런 나도 줌렌즈 커피잔의 멋진 디자인에는 적잖은 감명을 받았다. 아쉽게도 현시점에서는 잔은 단지 컨셉일뿐이라 제작에 돈이 많이 든다. 누가 모양으로 적당한 가격에 생산을 한다면 당장 달려가 살텐데.

신선한 커피? 서브웨이가 커피 컨셉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서브웨이가 워싱턴에 카페를 선보여 자바 전쟁을 종식시키려 한다

By Emily Bryson YorkPublished: July 14, 2008

 

CHICAGO (AdAge.com) — 커피 전쟁이 새로운 참가국을 맞이했다. 서브웨이 말이다.


던킨 도넛과 맥도날드가 스타벅스를 따라 했듯이 워싱턴 지역에서 서브웨이가 프랜차이즈 카페 컨셉을 테스트하고 있다. 지금은 비록 작은 발걸음이지만 서브웨이가 카페 프랜차이즈를 본격적으로 하려 든다면 이는 위협이 있다.


서브웨이가 커피 전쟁의 강자가 있는 가능성은 편의성 하나만 봐도 있다. 서브웨이는 미국내에 22,000 점포를 가지고 있다. 다른 어떤 패스트푸드 체인의 숫자보다 많다. 커피 시장내의 중요한 선수로 자리잡을 있으며 영향력도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서브웨이는 그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중이다. “스타벅스는 이런 타입의 제품으로 시장을 만들어 냈습니다.”1,000 이상의 서브웨이 점포를 가지고 있는 대서양 개발의 알랜 월문트 사장은 이렇게 말했다. “아침부터 문을 여는 가게는 맛있는 커피 제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Espresso, gelato


월문트 사장의 회사는 5개의 서브웨이 카페를 개설할 예정이다. 카페들은 무선인터넷 환경을 갖추고 편안한 자리가 있는 널찍널찍한 공간으로 구성될 것이다. 에스프레소, 젤라또, 파니니 등이 서브웨이의 전통적인 메뉴에 더해질 것이다. 메뉴들은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샌드위치가 전체 메뉴의 90% 차지할 것이다.

 

우리는 커피숍 비즈니스에 진출하려는게 아닙니다.” 월문트 사장은 말했다. 카페들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의 오피스 빌딩에 자리잡게 것이다. 월문트 사장은 그러한 결정이 지역 부동산 주인의 요청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컨셉은 변두리 지역에서는 효과가 없을 것이다. 수요가 별로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서브웨이의 대변인 레스 위노그라드는 가맹점이 본사의 지원 하에 점포를 개설하지만 영업은 오로지 가맹점의 몫이라고 말한다.

 

우리 가맹점들은 기업정신은 가진 곳이 많습니다.” 라고 위노그라드씨는 말한다. “칠면조를 메뉴에 포함시키자고 제안한 것도 가맹점이었습니다. 편의점 내에 자리잡은 숍인숍도 가맹점이 먼저 생각해 컨셉이었어요.”

Lot of beans

 

가맹점주들은 워싱턴 지역의 테스트 결과를 주시할 것이다. “우리 동네에서도 서브웨이 카페를 개설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요.” 라고 남캘리포니아 서브웨이 레스토랑의 프랜차이즈권 소유자인 하디 그라왈은 말한다.

 

 

커피시장은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맥도날드는 맥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던킨 도넛도 확장세에 있다. 다른 체인점들도 다양한 커피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데 베르티니 대변인에 의하면 웬디스는 일부 지역에서 아이스커피를 테스트 중이라고 한다.

 

버거킹 또한 커피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버거킹은 BK Joe라는 이름으로 커피를 새로 론칭했으며 모카커피를 메뉴에 추가했다. 다른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 음료들도 테스트 중이라고 헤더 크라스노우 대변인은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맥도날드처럼 가지는 않을거예요라고 크라스노우씨는 강조했다.

 

이러한 커피 열풍은 스타벅스에게 골치거리로 작용하는 하다. 스타벅스는 최근 600 점포의 문을 닫았다.

 

서브웨이의 월문트씨는 별로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스타벅스는 최근 수년간 매우 급속하게 성장했고 몇몇 점포는 서로 너무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살을 깎아먹었어요. 스타벅스의 하락세가 사람들이 커피를 멀리하기 때문은 아니라고 봅니다.”

POM Wonderful社 POMx 함유 아이스커피 출시

프리미엄 석류주스로 알려진 로스엔젤레스의 POM Wonderful사가 두 종류의 RTD 아이스커피를 출시했다.

POMx 아이스커피는 석류주스를 함유하고 있거나 석류맛이 나지는 않지만 100% 석류주스 8온스(237ml)와 맞먹는 항산화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POMx 석류추출액에 활력을 제공하는 카페인을 혼합한 제품이다.

POMx 아이스커피는 과도한 설탕과 합성 첨가물이 들어간 탄산음료, 커피, 에너지 음료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세련된 에너지 음료라고 한다.

종류는 두가지 부드럽고 맛있는풍미 : 카페오레와 초콜렛 이 있다.

POMxPOM Wonderful이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재배하는 석류로부터 추출한 항산화성분 보충제로 특허출원중이다.


All-natural ingredients


POM Wonderful
사의 석류주스나 POMx는 천연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 함유량이 굉장히 높아서 연구 결과 심장과 전립선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OMx 아이스커피는 POMx뿐만 아니라 열대우림동맹이 인증한 농장에서 자란 아라비카 커피콩을 이탈리아 로스팅한 커피, 합성 성장촉진제 (rBGH)를 맞지 않은 젖소가 생산한 우유, 유기농 사탕수수 설탕 등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다.

음료는 10.5 온스(310ml) 병에 들어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 2.99이다.

POMx 아이스 커피는 현재 뉴욕과 북대서양 연안주의 Whole Foods Market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커피가 주는 건강상의 이익

커피가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 알면 놀랄 것이다.

By Renee Martin-Kratzer

 

건강에 해롭다고 오해를 받았던 커피는 이제 감탄할 만한 존재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당뇨병, 담석증, 파킨슨 , 간경변,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다

.

과일주스보다 낫다?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수백가지 화합물이 커피의 유용성의 원인인 하다. 최근 하바드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은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심혈관계통 질병에 걸릴 위험성이 낮다고 한다. 블랙커피는 칼로리가 높은 음료보다 몸에 좋다. 노르웨이의 연구 결과 일반적인 방법으로 추출한 레귤러 커피가 블루베리, 나무딸기, 파인애플 과일 주스보다 항산화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Brain bonus

커피는 육체적 건강뿐이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연구 결과 잠이 모자란 쥐는 커피 원두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 훨씬 평온해졌다.

From Reader’s Digest - October 2008

 

 

 

커피가 자궁암 발병률을 낮춘다

09/11/2008

커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자궁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는 일본의 연구결과가 더 오스트레일리안지에 실렸다.

September 01, 2008

커피를 많이 마시는 여성은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낮을 수 있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가 오늘 발표되었다.  

일본 후생성이 40세에서 69세까지의 여성 54,000명을 대상으로 15년 이상 모니터한 결과 그 중 117명의 여성이 자궁암에 걸렸다.

일본 국립암센터 연구원들은 이 여성들을 마시는 커피 양에 따라 4그룹으로 나누었는데 매일 3잔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이 일주일에 두 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는 여성들에 비해 자궁암에 걸릴 확률이 60% 정도 낮다는 것을 발견했다.

 커피는 인슐린 레벨을 낮추고 자궁암 발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연구결과이다.

연구원들은 또 녹차의 효과에 대해서도 조사했지만 자궁암과의 어떠한 연관성도 발견하지 못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에 의하면 자궁암은 4번째로 여성들이 많이 걸리는 암이다.

 

출처 :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