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5, 2008, 2:32 pm
Independent Coffee Shops Don’t See Starbucks as Threat Anymore
개인커피숍들은 더 이상 스타벅스를 위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Posted by Raymund Flandez
십수년간 스타벅스 제국을 지탱해왔던 그란데 까페라떼의 거품이 꺼져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더 이상 소규모 개인커피숍들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고 있다’ 는 것이 지난 주 씨애틀 타임즈지의 머릿기사였다. 그 기사에 의하면 많은 커피숍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스타벅스 바로 옆에서도. 커피숍 주인들은 스타벅스가 자동에스프레소 머신을 가지고 베리에이션 음료를 팔기 시작하면서 동네 커피숍으로서의 특색을 잃었다고 말한다.
스타벅스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는 이유는 회사내부에도 있다.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전략이 매출증대를 가져오지 못했고 그 결과 수천명을 해고하고 수백개 점포의 문을 닫아야 했는데 이것이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 6월에 스타벅스는 처음으로 사분기 실적 적자를 기록했으며 방문 고객수는 여전히 적다.
예전에는 스타벅스나 월마트 같은 거대기업이 지역경제를 초토화시킬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미국내 11,000개의 점포를 가진 스타벅스가 오히려 하이엔드 틈새 산업인 스페셜티 커피시장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바리스타들은 그 자신들이나 그들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온라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공정거래 커피 로스터들은 자신들이 취급하는 커피가 친환경이며 근로기준을 지킨 제품이라고 고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한국바리스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