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rista Press

한국바리스타협회 공식 웹진

피츠커피 2억불에 디드릭 커피 인수

EMERYVILLE, Calif. -

피츠커피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싱글컵(캡슐) 커피 시장 진입을 위해 2억불에 디드릭 커피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디드릭은 큐리그 싱글컵 추출 시스템에 사용되는 K-cup의 생산과 판매에 주력해왔다. 이 합병으로 피츠는 디드릭 커피외에 커피 피플, 일회용 글로리아진스 브랜드들과 일반커피와 향커피를 볶고 포장하는 디드릭의 로스팅, 패키징 설비를 갖게 되었다.

피츠는 디드릭에게 주당 26달러를 현금과 주식으로 지불할 예정인데 디드릭커피의 월요일 주가가 20.36불에 마감되었으므로 이는 28센트 가까운 프리미엄을 얹어주는 것이다. 피츠는 디드릭에게 주당 17.33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8.67불에 대해서는 피츠 주식으로 지불한다고 한다. 인수는 올해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디드릭을 인수해 빠르게 성장하는 K-cup 사업을 통해 싱글 컵 시장에 진입, 이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으려 합니다.”라고 피츠의 Patrick O’Dea 대표는 성명을 발표했다. 디드릭 주식의 32%이상을 보유한 Paul Heeschen 대표와 이사들은 주식매각에 동의했으며 양사의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콜롬비아 커피 화산재 덕? 화산폭발 피해?

  • 콜롬비아 화산재는 커피농사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나리뇨와 우일라 지역의 커피농가들에 대피령이 내릴지 모른다.

By Diana Delgado

BOGOTA, Nov 4 (Reuters) - 개의 화산이 조만간 폭발할 모르는 위험 속에서, 콜롬비아 커피 농가들은 화산재가 그들의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좋지만 언제 대피령이 내려질지 몰라 불안해 하고 있는 상황이다.

콜롬비아 지질학회 따르면 갈레라스와 우일라 화산지역에 지진활동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 화산들이 수일 혹은 수주일 내에 폭발할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 화산재가 커피생산에 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콜롬비아커피생산자연합은 말한다. 오히려 화산재는 토양을 비옥하게 한다. 다만 만약 화산이 진짜로 폭발한다면 커피나무가 불타 없어질 있다

커피생산량으로는 세계 3, 고품질 아라비카 생두 수출로는 1위인 콜롬비아는 11월과 12월에 60kg 푸대 930 자루의 수확을 기대하고 있다.

콜롬비아커피생산자연합의 나리뇨 지역 대표인 Juan Fernando Gutierrez 따르면 화산재가 커피재배가 활발한 라플로리다, 사마니에고, 콘사카 등지에 떨어지고 있지만 피해는 없다고 한다. “화산재는 토양에 양분을 공급해줍니다.”라고 구띠에레즈는 말한다.

갈레라스 화산은 나리뇨 지역에 있는데 나리뇨지역은 콜롬비아에서 가장 질좋은 스페셜티 커피 생산지 하나이다. 높은 화산 산등성이에서 커피가 자라기 때문이다.

지역의 화산성 토양과 구름에 덮인 기후가 고급 커피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만들어준다. 나리뇨는 콜롬비아 커피총생산량의 3.4% 차지한다. 4,275m 갈레라스는 올해 9번의 소규모 폭발이 있었다. 화산은 근처 주민들에게 위협이 되므로 면밀히 관찰중이다. 1993년에는 에쿠아도르 국경 근처 화산 폭발로 10명이 사망한 적이 있다.

콜롬비아 동남부에 위치한 우일라 화산도 화산재를 내뿜고 있지만 커피농사에는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역커피생산자연합회 대표인 Hector Falla 말했다. 커피농가에 도달하는 재는 칼륨과 인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팔라는 말했다. “하지만 만약 진짜 폭발하게 된다면 문제죠.”

우일라 지방은 60kg 포대 백육십만 자루를 수확할 예정이며 나쁜 날씨와 농장 리노베이션 프로그램 때문에 작년에 비해 18.8% 줄어든 결과이다.

5,364m의 네바다 델 우일라 화산은 500년동안 휴화산으로 있다가 2008 4월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2008 11월 폭발로 최소한 10명이 사망했다.

파란만장 취업일기 - 대학내일 48

김/미/경 한국바리스타협회 연구원 | 경성대 프랑스지역학 02

 

커피가 좋았다. 시험기간에 잠을 깨려고 마신 커피 한 두 잔이 버릇이 돼 하루 5,6잔은 기본으로 마셨고, 프림의 성분이 혈관에 쌓여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병원을 찾은 무서운 일도 있었다. 그래도 커피를 끊을 수 없어서 인스턴트커피를 줄이고 원두커피로 방향을 바꾸면서까지 계속 커피를 마셨다. 운명이었을까. 현재 그녀는 바리스타가 돼 있다. 

무작정 시작한 일에서 발견한 꿈

 

김미경씨는 3학년이 되자 여느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득했다. 단지 프랑스어가 좋아 선택한 ‘프랑스지역학’이라는 전공도 자신에게 맞는 길인지 알 수 없었다.
“휴학을 결정하고 어릴 적 꿈이었던 승무원이 되기 위해 학원에 등록했어요. 하지만 이것 역시 제 길이 아니었죠. 막연한 꿈을 안고 시작해서인지 힘들다는 이유로 금세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4학년 여름방학 무렵, 고민의 해결책이 보이지 않던 미경씨는 아무 계획 없이 경기도 언니네 집으로 향했다. 마침 커피회사에 다니는 형부가 한 커피전문점  아르바이트를 추천해 무작정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한 아르바이트였지만, 원래 커피를 좋아했던 터라 커피 만드는 일에 재미가 붙었고,  어느새 점장 대리 매니저 일까지 하게됐다. 그때 미경씨는 커피 전문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담당 교수님으로부 모  은행 취업 추천이 들어왔지만, 이미 커피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한 미경씨의 마음을 돌리 수는 없었다. 좋은 일자리를  마다한다는 교수님의 역정을 뒤로 한 채,  미경씨는 서울에 남아 커피 공부를 계속하기로 결심했다.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2위

사실 미경씨가 처음부터 ‘바리스타’라는 타이틀을 원했던 것은 아니다. 처음 커피를 배웠을 때는 그저 시키는 대로만, 매뉴얼대로 커피를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어떻게 하면 더 향긋한, 더 깊은 맛을 낼 수 있을까 욕심이 생겼고, 그러다보니 한계에 부딪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 생각 끝에 실력 있는 바리스타들과 겨루며 자신의 능력을 평가받기로 마음먹었다. “1년쯤 지나니깐 자격증을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리스타자격증은 한국바리스타협회 대회를 나가야 딸 수 있어서 참가 신청을 했죠.”

 

 

 

 

 

 

대회를 위해서 많은 준비를 하지는 않았다. 그 동안 수련한 것을 정리하고 선배 바리스타로부터 몇 주간 트레이닝을 받은 것이 전부였다. 우연히 다가 온 바리스타라는 직업이 운명이었는지, 미경씨는 커피 맛과 제조 방법에 대한 꼼꼼한 심사를 뚫고 처음 참가한 대회에서 2위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얼마 후 한국바리스타협회로부터 연구원으로 와 달라는 ‘러브콜’까지 받았다.
현재 그녀는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하루 8~9시간 서서 강의를 해야 하는 고된 업무지만, 제자들이 깍듯하게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좋은 성적 받았어요’라고 말하면 모든 피곤이 사라지고 이 일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너 바리스타를 향해

바리스타라는 직업의 특성상 뜻하지 않게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다. “아직 바리스타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특히 50대 남성분들은 ‘언니, 커피 좀 가져와봐’ ‘여기 배달 안 돼?’ 하시면서 다방 아가씨처럼 대할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남몰래 운 적도 많죠.” 그 때문에 처음에는 커피 관련 일을 소개해 준 형부를 원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감사한 마음이 더 컸다. 작은 난관 하나가 꿈보다 소중하진 않기 때문이다.

 

 

 

 

 

 

 

모든 요리사들의 꿈이 오너 셰프(owner chef)가 되는 것이듯, 미경씨도 오너 바리스타 (owner barista)가 꿈이라고 한다. “저와 제 커피를 마시러 오는 손님들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행복한 커피를 나누면서 살고 싶어요. 앞으로도 계속 이 일을 할 겁니다.” 
흔히들 커피를 ‘악마의 유혹’이라고 부른다. 미경씨에게 바리스타라는 일은 고뇌와 희열의 시간을 순차적으로 가져다 준, 또 하나의 달콤한 유혹이었다. 

 

 
 
Copyright 대학내일(naeilshot.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주향 학생리포터 사진 박찬수 학생리포터 l lgks1220@naver.com

커피로 만든 스포츠 브라

July 24, 12:18 AM

 

오늘날의 스포츠 웨어는 코코넛 파이버, 대나무, 석탄 등 비범한 재료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스포츠브라와 여성 속옷 전문회사인 무빙 컴포트가 특이한 재료 활용 부문에서는 금메달감이다.

 

재활용 커피 가루가 스포츠 브라 컵 안에 내장되어 습도를 조절하고 냄새를 조절한다. 무빙 컴포트는 이 놀라운 제품을 ’09 여름 시장 아웃도어 상품전에서 선 보이면서 공짜 라떼를 제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커피브라는 주노, 빅센, 비너스의 세 가지 디자인으로 구별되는데 각 브라는 각각 산악자전거용, 트레일러닝용, 하이킹용 등의 용도에 맞게 디자인되었다. 무봉제선, 몰드컵, 그리고 조절가능한 앞여밈은 모든 여자들이 편안한 착용을 위해 바라는 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컵 속에 든 커피가 정말로 습도를 조절하고 악취를 없애줄까? 무빙 컴포트는 그렇다고 주장한다. 소비자들은 2010년 봄 이 브라가 출시되어야만 정확한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무빙 컴포트는 야외용 속옷에 재활용 재료, 환경에 이로운 재료를 사용하는 발명을 한 것만으로도 칭송을 받을만하다.

 

 

커피마시는 거인 무명씨(蕪名氏)

July 14, 2009 at 5:40 PM, Seattle Post, Melissa Allison

 

누워있는 커피마시는 거인

누워있는 커피마시는 거인

나는 14.5 피트짜리 거인이 시애틀 커피 워크위에 제 자리를 잡고 있을리라 기대하면서 한 시간 늦게 도착했다. 하지만 커피마시는 거인은 아직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바깥에 누워 있었다.

일어나는 커피마시는 거인

일어나는 커피마시는 거인

“20분만 있으면 되요.” 새 로스터로 몰리 블랜드를 볶고 있던 Sebastian Simsch가 장담했다. (그의 예전 로스터 이름이 몰리였다. 새 로스터는 애나라고 한다. 커피 마시는 거인은 이름이 없다. 시애틀 아트 뮤지엄의 망치질하는 거인처럼)

파이크 스트리트 위로 올라가는 커피마시는 거인

파이크 스트리트 위로 올라가는 커피마시는 거인

 

Simsch는 애나와 커피마시는 거인은 시애틀 커피 워크의 로고를 따 오렌지 색이며 스타벅스의 녹색과 대조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녹색이 아니예요.” 혹시 헛갈려 할까봐 그는 강조해서 말했다. 그의 가게는 두 관광명소 가까이 자리잡고 있다. 하나는 길 건너에 있는 새로 리모델링한 세련된 스타벅스 매장이고 또 하나는 마켓안에 있는 스타벅스 최초매장이다. 14.5 피트짜리 커피마시는 거인을 세워 시선을 끌고 싶을만하다. 마침애 거인이 움직였다. 기계와 사람의 힘을 빌어 그는 일어섰고 파이크 스트리트 위로 올라가 커피숍 위에 자리를 잡았다.

시애틀 커피 워크위에 자리잡은 커피마시는 거인

시애틀 커피 워크위에 자리잡은 커피마시는 거인

Simsch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친구들은 그를 포옹했다.

Sebastian Simsch와 그의 새 로스터 애나

Sebastian Simsch와 그의 새 로스터 애나

또 하나의 시애틀 커피 드림이 실현되는 순간이었다.

말레이시아 ‘비아그라 커피’ 적발

쿠알라룸프르, 7 5 : 마시면 기운이 나는 특별성분이 들어있다는 커피믹스를 판매한 한 말레이시아 회사가 수색을 당했는데 이 성분은 비아그라로 밝혀졌다.

 

 

보건부는 당국의 눈을 피해 소규모로 방문판매를 하는 회사를 적발했다. 이 특별성분은 비아그라로 밝혀졌는데 비아그라는 의사처방으로만 구입할 수 있다. “이 커피믹스는 파우치에 담겨 전국적으로 유통되었습니다. 9,000개 이상의 커피믹스 파우치가 담긴 900박스를 발견했습니다.” 뉴 스트레이트 타임즈지는 보건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건부 대변인은 또 조사관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이 커피믹스를 유통하면서 남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에너지 음료라고 주장해 왔다고 한다. 이 회사는 보통 1~2 링깃하는 커피믹스 파우치 하나에 위험한 화합물을 섞어 5~10 링깃에 판매해 왔다고 한다.

 

Best Coffee in Seoul

출처 : 호주대사관 뉴스레터

미국 로스팅 회사들 인상적인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다

최근 컵오브엑설런스 자료에 의하면 3곳의 미국 스페셜티 커피 로스팅 회사-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스윗마리아, 워싱턴 벨링햄의 토니스 커피앤티,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의 라이추얼 커피 로스터스- 올해 엘살바도르 컵오브엑설런스 경매를 잊을 없는 것으로 만들어주었다. 경매는 13 롯트의 낙찰자인 회사가 커피 수익을 카페 엘살바도르의 임원인 리카르도 에스피시아의 뇌졸중 회복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의외의 발표와 함께 2009 6 4 정오에 마감되었다.

우리는 글로벌 컵오브엑설런스 가족이며 회사는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보여주었다.”라고 컵오브엑설런스 프로그램 공동창시자이자 ACE 전무이사인 수지 스핀들러는 말했다.

엘살바도르 커피 발전에 기여한 에스피시아씨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오웬(스윗마리아) 이런 제안을 했고 웬디 (토니스 커피) 라이언 브라운(라이추얼 커피) 기꺼이 동참했다. 

올해 엘살바도르 컵오브엑설런스 경매는 대단한 성공이었다. 1위를 커피는 파운드 22.25달러에 낙찰되어 작년에 비해 2.15달러 상승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갱신되겠지만 스윗 마리아, 토니스 커피, 라이추얼 커피가 보여 인정과 스페셜티 커피에 대한 애정은 계속 기억에 남을 것이다.
 

커피 꿈틀이 일본을 놀래키다

By Anneli Rufus

The Huffington Post

June 3, 2009

 

나는 아직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징그럽다고 해야할까? 아니면 미스틱 민트 이래로 가장 맛있는 아이디어라고 해야할까?

 

오늘 날 일본 스타벅스에서 팔리고 있는 커피젤리 프라푸치노 말이다. “젤리“Jell-O”의 영국식 표현이다. 커피를 젤라틴화시켜 말랑말랑한 큐브 형태로 만든 커피젤리는 엄마들이 젤라틴 파우더와 설탕을 섞어 음료(이 경우엔 커피)에 넣고 식혀 만든 것과 마찬가지로 만든다.

 

Japan Today에 의하면 일본에서 개발된 이 프라푸치노는 프라푸치노 커피와 스타벅스의 커피젤리를 결합한 것이라고 한다. 작년에 시험적으로 출시되었다가 인기를 얻자 올해 다시 메뉴에 등장하게 되었다. 커피 젤리는 엄선한 아라비카 원두만을 사용해 만든다. 얼린 커피의 차가움과 커피젤리의 독특한 질감이 조화를 이루어 함께 즐기는 즐거움을 준다. 스타벅스는 커피젤리 프라푸치노의 맞춤형 주문에 대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국적으로 2만명에 달하는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은 커피젤리 프라푸치노의 맞춤형 주문 아이디어를 내고 그 제안들은 6 15~28일까지 스타벅스 웹사이트 www.starbucks.co.jp에 게재된다. 방문객들은 이 제안 중 하나에 투표를 하여 가장 인기있는 맞춤형 주문 메뉴를 정하게 된다. 결과는 7 1일 웹사이트에 발표되며 스타벅스 전 매장에도 공고될 예정이다.

 

맞춤형 주문이라? 예민한 문제다. 오픈 마인드라는 관점에서 보면 좋지만 희귀종 생선같은 보호동물을 먹는다는 관점에서 보면 나쁘다. 일본은 장어, , 문어, 와사비, 간장, 닭날개, 낫또, 말고기, 고래 등 희한한 맛이 나는 아이스크림을 생산하는 나라다.

 

하긴 우리가 오늘 날 즐겁게 먹고 있는 것들 중 많은 것들이 처음엔 이상하게 들렸었다. 예를 들면치즈?

 

스타벅스를 싫어한다고? 일본에 살지 않는다고?(일본에 산다 하더라도 그 꿈틀이들은 460, 5달러씩이나 한다) ! 집에서 직접 내린 커피로 저렴한 홈메이드 버전을 만들어 절약해보자. 또는 공짜커피(은행, 관공서 등에 비치된)와 공짜 설탕(역시 은행, 관공서등에 비치된)을 이용해 초절약을 할 수도 있다. 젤라틴은 사야겠지만 그건 얼마 안 한다. (채식주의자라면 펙틴을 이용하면 된다)

코카콜라와 일리의 신중한 행보

코카콜라사의 CEO Muhtar Kent회장과 일리카페의 CEO Andrea Illy 회장이 뉴욕 Rizzoli 서점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일리 이시모를 맛보고 있다

코카콜라사의 CEO Muhtar Kent회장과 일리카페의 CEO Andrea Illy 회장이 뉴욕 Rizzoli 서점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일리 이시모를 맛보고 있다

By JOE GUY COLLIER

 

The Atlanta Journal-Constitution

Wednesday, June 03, 2009

세계에서 가장 음료회사인 코카콜라는 매일 2천만개의 소매상에 음료를 유통시키고 있다.하지만 코카콜라와 이탈리아 커피회사인 일리가 함께 론칭하는 일리 이시모 있어서는 신중한 접근을 하고 있다. 천천히 시장을 늘려나가는 작전이다.

목표는 일리 이시모를 프리미엄 RTD(Ready-to-drink)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만드는 것이라고 코카콜라와 일리가 만든 조인트벤처 일코 인터내셔널의 CEO Vinay Kapoor 말한다. 시간에 전세계 시장에 공급하 전략을 채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코카콜라의 시스템으로 그건 쉬운 일이지요. 하지만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매우 신중하게 그리고 선택적으로 것입니다.”

 

2007년에 창립된 조인트벤처사는 코카콜라를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유명한 유럽 커피 브랜드와 묶어 주었다. 일리 커피는 140 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일리 이시모는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caffe, cappuccino그리고 latte macchiato이다. 음료는 은색캔에 담겨 $2.49에서 $2.69사이에 판매된다. 현재 일리 이시모는 15개국에 공급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올해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에서 출시된 것을 시작으로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도 일리 이시모를 맛 볼 있다.

 

Kapoor사장에 의하면 2010 말까지 미국 대도시 6~8개에 일리 이시모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유통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유통망을 가진 Whole Foods Market 같은 곳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마케팅 방법으로는 무료 시음과 입소문에 집중하고 있다고 Kapoor 말한다. 또한 일리의 분쇄 원두커피 옆에 일리 이시모를 진열하는 방식을 통해 일리 커피와의 강한 유대관계를 만들어가려 한다.

코카콜라에 일리 이시모는 주요한 의미를 갖는다. RTD 커피 시장은 성장하는 시장이기 때문이다. 지난 5년간 5% 성장율을 보인 연매출 170 달러 규모의 시장이다. 펩시콜라는 스타벅스와 제휴해 미국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Beverage Digest 의하면 펩시-스타벅스 제품은 2008 미국 RTD 커피시장의 91%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코크 보틀러에 의해 유통되는 카리부는 2.1%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일리는 코카콜라가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것이라고 Beverage Digest 발행인이자 편집자인 John Sicher 말한다. “하지만 코카콜라와 펲시 누가 RTD 커피 시장에서 주류로 통할 가격의 제품을 내어놓고 카테고리를 성장시킬지는 두고 봐야 것입니다라고 Sicher 말한다.